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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자족형 복합도시 구상...서남권 경제 허브 목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06 11:06

- 2022년 오세훈 면담→2024년 대광위 제출…단계적 추진 이력 공개
- 업무·상업 자족기반 + 주거·문화·여가 융합…직주근접 고밀 도시 재편

사진=2024년 3월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신정지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기재 선거캠프
사진=2024년 3월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신정지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기재 선거캠프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양천구의 오랜 숙원인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 개발 방향을 공표했다.

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사진=이기재 선거캠프 제공
사진=이기재 선거캠프 제공
이전 이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 위에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해 출퇴근 이동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고 양천구를 서남권 경제 허브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양천구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교통 혁신과 도시 재편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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