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28일 새롭게 문을 연 고삼 작은도서관을 찾아 “공간은 작지만 결코 작은 도서관은 아닙니다"라면서 ”1면 1도서관’ 정책에 담긴 생활밀착형 문화복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규모가 크고 화려한 시설보다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촘촘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김 시장의 생각이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비어 있던 작은 공간이 책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고삼 작은도서관의 모습을 소개했다.김 시장은 글에서 "새롭게 꾸민 도서관은 나무 소재의 벽과 책장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중앙에는 여러 사
경기도 초·중·고 학생 1만2000여명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우정,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는 대규모 축제가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도교육청은 28ㅇㄹ 학생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인성 함양을 위한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오는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학생 주도형 스포츠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체육교육’의 방향에 맞춰 신체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시흥 은계호수공원이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스트리트 문화의 무대로 변신한다. 임병택 시장은 정상급 비보이와 미래세대 유소년 선수가 함께하는 브레이킹 축제를 통해 시흥을 대한민국 스트리트 문화의 중심도시로 키워나가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8일 내달 12일 오후 6시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 시흥 브레이킹 배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배틀을 비롯해 유소년 키즈 배틀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축제로 펼쳐진다.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브레이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정상급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에 직접 투자한 글로벌 기업 대표를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다는 전략이다.시는 28일 앤드류 김(Andre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를 시 투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지난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산업그룹 경영진 서밋 2026(ISIG Executive Summit Korea 2026)’ 참가기업 임원진 만찬에 앞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앤드류 김 대표에게 직접 위촉패를 전달했다.◇“수원의 경쟁력 세계에 알리는 동반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자치분권,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시정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정명근 시장이 지난 27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정 시장은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분
경기도가 오산 세마역 역세권에 무주택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121호를 공급한다.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121호를 지난 10일 준공하고 오는 11월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1개 동 121호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 생활·문화시설도 갖춰져 있어 청년층의 주거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청년층의 가장
용인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먹거리 안전을 동시에 챙긴다. 특히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특별 캐시백을 시행하고 제수·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선다.시는 28일 추석 기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특별 캐시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인와이페이 결제액 10% 돌려준다특별 캐시백 대상 기간은 내달 18일부터 27일까지로 이 기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원이며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지급받은 금액을 사용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
용인특례시가 시의회에서 세 차례 제동이 걸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재 추진한다. 내달 시의회 재상정을 앞두고 시의원과 장애인단체, 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용자 요구를 시설 설계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시는 28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지난 26일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소통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건립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반다비 체육센터 설계에 앞서 실제 시설을 이용하게 될 장애인과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향후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차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한국인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 방안을 찾아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정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특히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
김보라 안성시장이 27일 안성의 교통지도를 바꿀 주요 도로사업 2건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소식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며 “안성의 길이 넓어지면 시민의 생활권도, 안성의 가능성도 더 넓어진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성 공도 우회도로와 안성 대덕~용인 남사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알렸다.이번에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은 국도 3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 8.2㎞ 구간의 4차로 신설과 국지도 23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11.6㎞ 구간의 4차로 확장이다.전국 142개 조사 대상 가운데 54개 사업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이끌어온 미래산업 육성과 대규모 투자유치 전략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8기 이후 26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한 시가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제4회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대표 경제활력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 고유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 수상의 중심에는 정 시장이 민선8기부터 추진해온 ‘미래산업 중심 경제도시’ 전략이 자리
전진선 양평군수가 천혜의 자연환경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매력양평’을 완성하겠다는 민선9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개발과 보존이라는 이분법을 넘어 남한강과 청정자연을 양평의 경쟁력으로 키우고, 교통·의료·돌봄 등 주민 생활에도 첨단기술을 적용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은 지난 26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2026년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AI·디지털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양평의 지속가능발전 방향을 점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는 ‘폰 프리 스쿨’이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의존 문제를 풀기 위한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금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사용 원칙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이른바 ‘안민석표 디지털 교육 해법’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도교육청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SNS 규제, 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후원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과 SNS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강경숙·김남국·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