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특유의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짜파게티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콤한 라초
쿠팡이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전력을 최대 40%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에 대한 고객 접점을 늘려 고효율 가전을 대중화하고, 정부의 에너지 저감 정책에 적극 기여했다는 것이 쿠팡 측의 설명이다.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 5000만 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되며, 단일 유통기업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소비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
국내 외식 창업 시장에서 기존 주방 구조와 설비를 재활용하는 ‘업종 변경 창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새 점포 오픈 때 드는 공사비,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창업자들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한국소상공인진흥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폐업한 외식업체 폐업수는 약 18만 곳으로 전체의 22%에 달해 폐업률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임대료 부담 등이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업종 변경창업은 비용절감과 동시에 매출증대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생존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30일 주요 업계 관계자들은 이바돔
현대그린푸드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진정성을 담은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최근 '2025년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30여 곳에서 지원한 2026년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 107명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10년 이상 현대그린푸드에 근무하고 있는 조리사들로부터 식자재의 가공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지난해 매출 3239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침대 전문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2% 줄어든 것으로 감소에는 얼어붙은 국내 소비심리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영향을 미쳤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2.51%로 전년 대비 3.49%P 줄었다. 영업이익 감소 원인은 ▲수입 원부자재비 상승 ▲고환율 여파 ▲인건비 상승 등이다.시몬스는 프리미엄 침대의 대표주자로서 고급 수입 원부자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아래 저렴한 대체 소재를 찾는 대신 엄선한 소재만을 고집한다.품질 혁신 지표인 경상연구개발비는 지난해 15억 1천만 원으로, 전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발효식초)의 산뜻함과 콤부차의 청량감을 담은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동서 애사비 콤부차’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과일 풍미를 다양화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신제품은 자몽과 오렌지가 어우러져 상큼함을 선사하는 ‘자몽 오렌지’,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리치의 향이 조화를 이루는 ‘샤인머스캣 리치’, 국산 배와 모과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맑은 단맛이 특징인 ‘배 모과’ 등 3종으로 구성됐다.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국내산 현미와 하동 녹차로
<“기교는 덜고 시간은 더했습니다.” 정직하게 고은 국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한 그릇에 담긴 뚝배기 고집 ‘홍익 설렁탕’-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께 주는 뜨끈한 위로- 속부터 차오르는 온기- 당신의 온도를 올립니다. 엄마의 부엌이 생각날 때 가장 가까운 설렁탕 국물이 보약입니다. 첫술에 감탄하고 막술에 건강해지는 맛! 제대로 된 한 끼 설렁탕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식당 입구에 쓰여 있는 글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기교는 덜고 시간은 더했다’는 글에 눈길이 간다. 새로 문을 연 식당인데도 손님들이 가득했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주방과 식탁을 오가면서 분주한 최성철(44) 사장의
리만코리아가 중남미와 유럽 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리만코리아는 지난해 4월 멕시코 진출을 기점으로 중남미 공략을 본격화했다. 멕시코를 중심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올해는 칠레(3월), 페루·콜롬비아(4월 중순), 코스타리카(6월), 에콰도르(8월) 순으로 진출을 이어가며 빠르게 중남미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유럽 시장에서도 확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0월 영국 진출로 유럽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지난 3월 25일 스페인과 아일랜드에서 사업을 동시에 시작했다. 4월 이탈리아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독일·프랑스·루마니아 등으로 시장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 한국법인 한국무라타전자와 국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디캠프는 26일 한국무라타전자 서울 사무소에서 ‘디캠프-무라타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가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무라타제작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공동 심사를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 ▲웰니스(헬스케어 기기), ▲ 반도체 등 3대 중점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하이트진로가 쪽방촌 주민을 위한 ‘온기창고’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신선식품과 나물을 지원하는 올해 첫 후원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4일 영등포 쪽방촌 인근 ‘온기창고’ 3호점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 서울시 자활지원과 박월진 과장, 영등포 쪽방사무소 김형옥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하고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첫 후원은 알배기배추, 느타리버섯, 당근,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과 나물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데친 냉동 나물 250인분을 추가 지원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페트병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원료 100%를 사용해 만든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적용 범위를 넓혀 음료에 이어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100%를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선보이는 페트병 3종 용기는 폐플라스틱을 수거ㆍ선별ㆍ세척ㆍ중합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재성형하는 기술이 적용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재
오뚜기가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