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 행사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아세안 11개국, 총 17개 팀이 참여해 약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인근 게이트웨이 몰 일대에서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전시와 체험형 부스를 운영,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 기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진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아라네타 콜로세움 공연장 내부에는 시음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청포도·자몽·복숭아·딸기·레몬에이슬)을 선보였다.
게이트웨이 몰에서는 팝업 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해 쇼핑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진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여 외에도 페스티벌 공식 홍보물과 SNS 콘텐츠, 행사장 트레일러 영상 등에 진로 브랜드를 노출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K-콘텐츠와 연계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진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