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대학·교육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2026 서울커피엑스포' 참관…글로벌 커피 전문가 '꿈' 키워

입력 2026-04-21 02:43

-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 전문가 밀착 멘토링 및 커핑 실습 성료
- 조정우 동아리 회장 "세계적인 트렌드 직접 경험하며 전문가 꿈 확신하게 돼"
- 정영주 교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차별화된 외식 마스터 양성할 것"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에서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커피 마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참가해 괄목할 만한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현장 중심 교육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프라이비가 주관한 특별 세션 ‘커핑 커넥트(Cupping Connect)’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SCA(스페셜티 커피 협회) 공인 트레이너인 곽승영 대표를 비롯해 주명규 강릉커피협회장, 허린 웨이크블루 대표, 최덕헌 서원커피랩 대표 등 국내 최정상급 커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수준의 밀착 지도를 진행하며 생생한 커핑(Cupping)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2026 서울커피엑스포' 전시회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2026 서울커피엑스포' 전시회에서 현장 실습을 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과테말라, 케냐, 인도네시아 등 세계 주요 산지별 원두가 지닌 고유의 향미(Flavor), 산미(Acidity), 바디감(Body)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관능적 실습을 거치며 탄탄한 전문성을 쌓았다.

현장 실습에 참여한 탬핑 동아리 조정우 회장(2학년)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커피를 현장에서 전문가의 노하우와 함께 경험해 큰 도움이 됐다”며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전공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며 실무 자신감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톨릭관동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외식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실무 능력을 겸비한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와 국내 외식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