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필드의 빛과 공기를 컬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선명한 오렌지와 스카이 블루, 샌드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강한 햇빛 아래 이어진 플레이 이후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열기로 가득했던 필드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주변의 풍경과 공기를 온전히 느끼는 라운드 흐름 속 쉼의 순간을 스타일로 풀어냈다.
퍼포먼스도 반영됐다. 린넨, 시어서커 소재를 비롯해, 자외선 차단 기능과 흡한속건, 냉감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소재를 적용해몸에 달라붙지 않고 가벼운 착용감을 구현했다. 라운드 내내 이어지는 열기와 강한 햇빛 속에서도 컨디션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플레이 환경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