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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톨릭관동대 사범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맞손'

입력 2026-04-23 16:07

- 가톨릭관동대 사범대 재학생에 교육봉사 및 현장 실습 기회 제공
-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모듈형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첫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강릉분소와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이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속가능한 청소년 활동 개발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TF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대학 측의 지속가능 환경학과와 연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청소년 활동 관련 교류를 확대하고 예비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총 5가지다.

구체적으로는 ▲예비교원의 현장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봉사 및 실습 기회 제공 ▲현장 실무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프로그램 공동개발 ▲지속가능발전 마이크로 디그리 연계 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및 지역 의제 해결 협력 ▲양 기관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에 따라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재학생들은 강릉분소가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봉사와 현장 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 강릉분소 측은 프로그램 운영 보조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평가와 피드백을 진행해 예비교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교수진의 전문성과 강릉분소의 현장 운영 경험을 접목해 지속가능발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하기로 했다.

사범대학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의제 발굴과 SDGs 이행을 위한 노력도 공동으로 펼쳐나간다.
프로그램 개발 TF 회의 사진.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프로그램 개발 TF 회의 사진.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양 기관은 첫 공동 사업으로 지난 22일 프로그램 개발 TF를 통해 17개 분야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별 청소년 활동을 모듈형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보급하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여성가족부 산하 지원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인증체계 구축, 청소년활동 종합안내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 및 보급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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