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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가정의달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 진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24 14:2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국순당이 강원 횡성양조장에서 ‘2026 가정의달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을 오는 5월 1일과 2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견학 및 국가 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 우리술 시음 등을 운영한다.

/국순당
/국순당
이번 행사는 횡성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진행된다. 올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인 5월 1일과 연휴 기간을 맞아 우리술을 알리고 횡성 지역 방문자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 주향로의 인프라를 활용해 우리술 문화 체험을 담당하고 웰리힐리파크는 모집과 참여 고객의 편리를 위해 당일 웰리힐리파크에서 국순당 횡성양조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가능하다. 총 100명 선착순 모집한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시음 행사는 전문 해설사가 진행한다.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할 수 있다. 주향로는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우리술 역사ᆞ문화 체험 공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에 운영 중이다.

우리술 시음은 갓 생산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맛보며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우리술 빚기는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 강사가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소개와 함께 술빚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가 직접 백설기를 활용해 나만의 막걸리를 빚을 수 있다.

가족과 동반한 어린이를 위해 만화영화 상영 등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웰리힐리파크 객실이용권, 워터플래닛 이용권, 관광곤돌라 이용권 및 국순당 백세주 굿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순당 주향로는 개별로도 견학할 수 있다. 사전 온라인 예약으로 운영되며 국순당 주향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가정의달을 맞아 횡성양조장 주향로에서 우리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마련했다”라며 “국순당과 웰리힐리파크는 지난 2017년부터 강원도 횡성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코자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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