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의 CAR-T 치료제 ‘림카토’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과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제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큐로셀에 따르면 림카토는 임상 2상에서 독립심사위원회 평가 기준 객관적 반응률 75.3%, 완전관해율 67.1%를 기록했다.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 발생률은 8.9%, 신경독성 발생률은 3.8%였다.림카토는 국내 GMP 시설에서 완제의
공간 케어 기업 케어원은 사회복지법인 다하 산하 사회적기업 세하앤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산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측은 지난달 28일 협약식을 열고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하앤은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다.세하앤은 그동안 케어원의 B2B 사업장용 초파리 트랩 유인제를 생산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케어원이 새롭게 선보인 B2C 브랜드 ‘깨꼬미’의 초파리 트랩 유인제 생산에도 참여한다.협력 범위는 제품 생산뿐 아니라 포장과 보관, 출고, 물류 운영까지 확대한다. 양측은 안정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보건복지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다이소, 네이버 해피빈과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온:청년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과 생활권이 연결된 자립준비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생활 인프라와 정보 접근, 또래 관계 형성 기회 등 지역 여건에 따른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내용은 자립 초기 필요한 생활용품을 담은 ‘안부박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안부책’, 자립·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지역
한국콜마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참가해 색조 개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원사와 원단, 디자인, 액세서리, 가죽 등 패션·섬유 소재를 다루는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패션과 뷰티 산업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150㎡ 규모의 ‘코스메틱 빌리지’도 처음 마련됐다.한국콜마는 코스메틱 빌리지와 별도로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운영했다. 2027~2028년 가을·겨울 트렌드를 반영해 ‘뷰티와 패션의 만남’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27가지 컬러를 전시했다.현장에서는 글로벌 패션·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I 브랜드 분석 전문기업 에이아이빅스랩이 발표한 ‘AIBIX’ 우유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AIBIX는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4개 생성형 AI의 응답을 반복 측정해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 등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지수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우유 브랜드 19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서울우유는 종합 57.6점을 기록했다. 전체 응답의 98%에 등장했고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 클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챗GPT에서는 57.9점으로 2위였으며 1위 브랜드와의 차이는 0.3점이었다.서울우유는 1984년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2005년 세균수 1A등급 우유를 출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오는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마루아트센터 5관에서 첫 기획전 ‘마음의 각도 : 경계를 허무는 시선들’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 21명이 참여해 작품 57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색과 형태, 반복과 구성 등을 활용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에 담았다.전시명 ‘마음의 각도’는 같은 세상도 사람마다 다른 경험과 감정에 따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제 ‘경계를 허무는 시선들’에는 익숙한 기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점과 표현을 바라보자는 취지를 담았다.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장애 특성보다 작품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장진아 하트하트아
교원 웰스는 중대형 스탠드 정수기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기업과 공공기관 등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UF 필터를 적용한 ‘웰스 미네랄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와 RO 필터를 적용한 ‘웰스 RO 중대형 스탠드 플러스’다. 고객은 사용 환경에 따라 필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두 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물탱크 용량을 늘리고 제품 폭을 30cm로 줄였다. 미네랄 모델은 냉수 7L, 정수 12.3L, 온수 4L로 총 23.3L를 저장할 수 있다. RO 모델은 냉수 7L, 정수 9.8L, 온수 4L로 총 20.8L 용량을 갖췄다.사용 편의 기능도 손봤다. 출수구 높이를 27cm로 높여 텀블러와 물병 등 대용량 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출수 레버
시계 브랜드 갈레가 창립 20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신규 컬렉션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새 컬렉션은 플라잉 오피서, 멀티크론 파일럿, 멀티크론 스포트, 갈레 클래식으로 구성했다. 갈레가 과거 항공과 모터스포츠, 항해 등에서 사용한 모델의 디자인과 기능을 현대 사양에 맞춰 다시 구성했다.대표 모델인 플라잉 오피서는 1939년 대륙간 항공 여행을 위해 개발된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40mm 케이스에 시티 링을 적용해 주요 도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크로노그래프와 쓰리 핸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멀티크론 파일럿은 42mm 크로노그래프로 구성하고 제2시간대 표시 기능을 적용했다. 멀티크론 스포트
세라젬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주요 헬스케어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구독 혜택과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주문을 확정한 고객에게는 추석 전 설치를 지원한다.신제품 ‘마스터 V9 2027’을 포함한 ‘마스터 V 컬렉션’은 제품별 최대 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세일이나 타사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혜택 범위는 최대 70만 원 상당까지 확대된다. 기존 ‘마스터 V9’은 한정 수량으로 일시불 구매 시 별도 혜택가를 적용한다.‘마스터 V9 2027’은 기존 마스터 V9의 척추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마사지 모드와 척추 온열 기능, 사용 편의성을 보
진학사 캐치는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9월과 10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총 4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캐치카페에서는 지난해 약 100회의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캐치카페 채용설명회는 구직자가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직자 질의응답과 소규모 직무 상담, 테이블톡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일부 설명회는 캐치TV 라이브로 제공한다.9월에는 DB손해보험, DB생명, KT&G,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금융보안원, 롯데백화점, 삼성웰스토리, 키움증권,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해상, 호텔신라, 효성그룹 등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고 밝혔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학습관리시스템과 통합포털, 대표 홈페이지 등에 솔루션을 적용했다. 학생 성적과 개인정보 등 학사 데이터가 집중된 시스템을 대상으로 매크로와 자동화 스크래핑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에버세이프 웹은 에버스핀의 AI-MTD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 코드를 지속적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고정된 보안 로직을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공격자가 분석해야 할 대상을 계속 변경하는 구조다.에버스핀은 그동안 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해 왔다. 이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도입을 계기로
올가홀푸드는 추석을 맞아 유기농과 동물복지, 홈미식, 실속형 상품 등 169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한 기획전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가홀푸드는 최근 명절 선물 수요가 과일·정육 중심에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친환경 상품뿐 아니라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미료와 간식류까지 선물 구성을 확대했다.주요 상품군에는 유기농 사과·배와 동물복지 한우, 무항생제 새우 등이 포함됐다. 유기농 파로와 호라산 밀, 귀리, 흑보리 등을 담은 곡물 세트와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햄 세트도 구성했다.홈미식 수요를 겨냥한 상품으로는 올리브오일·발사믹 식초 세트와 액상조미료 세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오는 11일부터 10월16일까지 호주 시드니 W Cosmetics World Square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닥터지는 약 한 달간 팝업을 열고 호주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W Cosmetics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유통망을 운영하는 K-뷰티 리테일러다.팝업은 피부과학 콘셉트의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한다.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필링·클렌징 라인 등을 선보이고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회사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기록했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1000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