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워치메이커

새 컬렉션은 플라잉 오피서, 멀티크론 파일럿, 멀티크론 스포트, 갈레 클래식으로 구성했다. 갈레가 과거 항공과 모터스포츠, 항해 등에서 사용한 모델의 디자인과 기능을 현대 사양에 맞춰 다시 구성했다.
대표 모델인 플라잉 오피서는 1939년 대륙간 항공 여행을 위해 개발된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40mm 케이스에 시티 링을 적용해 주요 도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크로노그래프와 쓰리 핸즈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멀티크론 파일럿은 42mm 크로노그래프로 구성하고 제2시간대 표시 기능을 적용했다. 멀티크론 스포트는 41mm 크로노그래프에 텔레미터와 타키미터 등 스포츠 용도와 관련된 기능을 담았다. 갈레 클래식은 과거 레가타와 항공,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된 크로노그래프 3종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했다.
전 컬렉션에는 퀵 릴리스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해 가죽과 러버,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갈레는 브라이틀링의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생산과 전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갈레는 이번 리론칭을 통해 1826년부터 이어진 브랜드 역사와 주요 아카이브 모델을 다시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신규 컬렉션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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