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와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공동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업비트 NFT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자회사 바이버(대표 문제연)와 함께 '명품 시계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 경품은 ▲600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1명) ▲바이버 포인트 100만 원(1명) ▲바이버 포인트 50만 원(4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업비트 NFT와 바이버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이용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업비트 NFT의 럭키 드롭스를 통해 일반 응모권 NFT를 받을 수 있다. 바이버에서도 기프트코드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바이버에서 받은 코드를 업비트 NFT 내 마이페이지에 입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