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우토는 한국프로골프(KPGA)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을 1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코오롱아우토는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우디 센터 대치에서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고석완 프로는 코오롱아우토 브랜딩이 되어있는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된다. 코오롱아우토 관계자는 “4년 연속 고석완 프로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우디의 프리미엄 SUV 아우디 Q8을 통해 투어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석완 프로는 “코오롱아우토
아우디 공식딜러 코오롱아우토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을 1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아우토는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아우디 대치 전시장에서 고석완 프로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고석완 프로는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되며 코오롱아우토 브랜딩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고석완 프로는 2018년 KPGA에 입회한 후 그해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어 2019 웰뱅위너스컵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에도 KPGA 출전 등 다양한 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