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21일, 26일, 27일에 개최한 ‘AI 서비스 위클리톤(위클리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위클리톤은 인공지능(AI) 창작자들이 AI를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퓨처랩은 이번 위클리톤에 AI 전공 대학생부터 현업 AI 개발자 등 총 80명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 21일에는 ‘AI 서비스 설계하기’, ‘유저 리서치’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AI 전문가 성균관대학교 박희선 교수는 ‘AI 서비스 설계’,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에 집중해 다이어그램화 하는 방법론인 ‘린 캔버스 작성법’에 대해 강의했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