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미래에셋대우 영통WM, 광화문WM은 각각 영업점에서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와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영통WM은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글로벌 경제 전망과 최근 현안 점검'을 주제로 강의하며, 광화문WM은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글로벌 경제 시황점검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도현 기자 kd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