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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전국노래자랑' 돌아온다···13일 퇴원

입력 2020-01-14 07:44

송해
송해
'국민 MC' 송해(93)가 '전국노래자랑'으로 돌아온다.

송해 측은 "건강이 호전돼 오늘 오전 퇴원했다"며 "다음달부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송해는 지난달 31일 감기몸살 증세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상태가 호전돼 2주 만에 퇴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송해는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 불참, 작곡가 이호섭과 아나운서 임수민이 대신 진행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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