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김연경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경은 지난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김연경 선수가 기부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최종적으로 어제 금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데뷔 후부터 여러차례 유소년 배구 발전 등을 위해 거금을 아끼지 않았던 김연경은 이번 기부로 선행하는 슈퍼스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한편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예선전에서 복근 부상을 당한 김연경은 현재 터키에서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연경 측 관계자는 "김연경이 3~4일 전 부분적인 팀 훈련을 시작했다.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라면서 "정확한 복귀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