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개최 가능성

바흐 위원장은 25일 NHK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연기결정 이유를 위와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회담에서 올림픽의 1년 연기를 확정한 바 있다.
바흐 위원장은 "(코로나 19에 대한)일본의 대책을 보고 처음에는 (올림픽 개최가) 괜찮다고 확신했다"면서 "하지만 전 세계로 감염이 확산되면서, 일본이 어떤가 보다는 전 세계 국가들이 참여할 수있느냐가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며칠간 아프리카와 태평양 섬나라, 남미로까지 감염이 확산돼 각국이 도항금지조치를 취하면서 더욱 우려할 만한 사태가 됐다"고 덧붙였다.
1년 연기를 결정한 데 대해선 ""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대회다.전 세계에서 1만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16일 동안 30개 이상의 세계선수권대회를 함께 하는 것과 같다.게다가 선수들은 선수촌에서 집단생활을 한다. 많은 관객도 참여한다.거대한 퍼즐이다"라고 말했다.
또 "도쿄 올림픽은 인류가 유례없는 난국을 극복한 축하의 장이 될 것이다. 세계 단결의 상징으로 삼자"며 2021년 새로운 일정으로 개최될 도쿄올림픽의 성공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