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현은 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보이스트롯' 제9회 4라운드 지목 대결에서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파격적 문대를 펼친다.
김다현은 3라운드에서 '천년바위' 무대로 심사위원들까지 오열하게 만들며 최고점인 960점을 기록한 바 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대기실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은 김다현이 지목에 나서자 도전자들은 테이블 밑으로 숨고 도망가는 등 웃지 못할 진풍경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다현의 대결 상대로 지목된 개그우먼 김미려는 대기실에 쓰러지는 비상상황까지 펼쳐졌다고 전해졌다. 특히 김다현이 김미려를 상대로 결정한 데에는 상상 초월의 이유가 숨겨져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다현의 무대는 충격과 반전의 연속이다.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특유의 국악 추임새를 더해 재해석한 김다현의 무대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맞서는 김미려는 두 키를 올린 노래로 승부수를 띄운다. '보이스트롯' 제작진은 이날 심사위원들이 마이크가 터질 듯 쏟아진 김미려의 고음에 반전 평가를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