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4위 박인비, 8위 박성현 順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새로운 세계랭킹에서 6.87점으로 5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12일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김세영은 박인비의 추격을 따돌리고 데뷔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세계랭킹 2위는 김세영의 데뷔 후 최고 기록이다.
김세영에 이어 대회 2위를 차지한 박인비는 6.18점으로 세계랭킹 4위에 자리했다. 9위에서 5계단이나 순위가 올랐다.
두 선수의 상승세로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다. 올림픽 여자골프에 나서기 위해서는 내년 6월28일 기준 세계 랭킹 15위 이내, 한국 선수 중 4위 이내에 포함돼야 한다.
현 기준으로는 세계랭킹 1위를 고수 중인 고진영, 2위 김세영, 4위 박인비, 8위 박성현이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