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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황희찬 후반 교체로 24분…공격 포인트 실패

입력 2020-11-01 10:41

라이프치히, 리그 첫 패배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경기서 0-1 덜미

황희찬(24)이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엔 실패했다. (사진=라이프치히 홈페이지)
황희찬(24)이 교체로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엔 실패했다. (사진=라이프치히 홈페이지)
<뉴시스> 황희찬(24)이 교체로 뛴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가 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라이프치히는 1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치러진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에 0-1로 졌다.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한 라이프치히는 후반 15분 묀헨글라트바흐 볼프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볼프는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된 선수다.

황희찬은 이날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유수프 폴센 대신 교체 투입됐다.

3경기 만에 출전이다. 황희찬은 부상 여파로 지난 헤르타 베를린과 정규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결장했다.

황희찬은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을 몇 차례 선보였지만, 공격 포인트엔 실패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선 아직 공격 포인트가 없다.

리그 개막 후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던 라이프치히도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맨유전(0-5패)에 이어 공식전 2연패다.

4승1무1패(승점 13)인 라이프치히는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승점 15)에 이어 리그 3위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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