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33~35도
![[날씨] 대전·충남·세종, 천둥 번개 동반한 소나기...5~30mm](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8190704150106546a9e4dd7f121162136145.jpg&nmt=30)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대전과 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또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3~3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천안·금산 23도, 청양·공주·세종·부여 24도, 논산·아산·예산·홍성·서산·대전·서천·당진·보령 25도, 태안 2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서천·태안 33도, 계룡·천안·청양·세종·홍성·당진·보령 34도, 공주·금산·논산·아산·예산·대전 3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