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모티브로 한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의 코렐 신제품 총 10종 출시
'코렐 유칼립투스' 컬렉션은 숲속의 평온함을 식탁 위에 옮긴 차분한 그린 톤과 화이트 컬러의 여백의 미가 어우러진 패턴 디자인이 특징이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유칼립투스 잎을 수채화처럼 부드럽고 섬세하게 접시 위 패턴에 담아냈다. '코렐 유칼립투스' 컬렉션은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접시 위의 음식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식처럼 정갈한 음식은 물론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무드의 다양한 테이블 연출과도 잘 어울린다.
신제품은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식생활 패턴에 맞춰 밥공기와 소, 중, 대 원형접시, 면기까지 다양한 구성과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코렐 만의 3중 압착 비트렐(Vitrelle™) 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탁월하며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오래 사용해도 음식 냄새나 얼룩이 배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며, 실굽이 없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유칼립투스' 컬렉션은 자연을 닮은 차분한 그린 톤과 우아한 화이트 여백의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접시 위의 음식은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테이블 연출을 도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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