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려은단이 하루 1캡슐로 여성의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스펙타 질유산균’을 오는 12일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스펙타 질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리스펙타(Respecta®) 프로바이오틱스를 한 캡슐에 담은 제품이다. 다니스코(Danisco)의 프리미엄 균주를 엄선했으며, 50억 CFU의 생유산균이 살아서 질까지 도달·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 여성, 호르몬 변화가 많은 갱년기 여성, 면역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등 여성의 생애 주기별 건강을 고려해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리스펙타 질유산균’은 4중 기능성으로 질 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개선 등 4중 기능성으로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리스펙타 질유산균’은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신뢰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한 캡슐로 질과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건강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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