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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가’ 발동…5500선 붕괴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3-23 09:40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코스닥은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개장했다./연합뉴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코스닥은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격화 흐름 속에 코스피 지수가 4%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800을 향해가던 코스피는 단숨에 5500선을 내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281.30포인트(-4.87%) 하락한 5499.90에 거래되며 5500선을 내줬다.

같은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07%, -5.86% 하락 중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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