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제, 국제유가 급등 영향 적어 안전자산 선호도 높아지며 당분간 달러화 가치 오름세 지속할 듯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전거래일보다 0.4% 오른 100.5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5년 7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월가 투자자들은 미국은 원유 순수출국이기 때문에 중동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영향을 적게 받고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ING뱅크의 크리스 터너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이란측으로부터 유화적인 제스처가 나오지 않더라도 달러화 강세가 당분간 후퇴할 가능성은 적다고 전망했다.

제롬 파월 美연준의장도 이날 국제유가 급등이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관망하고 있지만 그렇게 상황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중동 리스크 불확실성, 외국인의 지속적인 국내 증시 매도 영향으로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520원대 후반까지 치솟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