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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호르무즈 통항 프로토콜 기대감에 3%대 급등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03 09:22

/연합뉴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3% 넘게 오르며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5.40포인트(3.54%) 오른 5419.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141.45포인트(2.70%) 상승한 5375.50에 개장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76%, 5.36%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회복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현대차(3.33%), LG에너지솔루션(1.98%), 삼성바이오로직스(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 등이 모두 올랐다.

이는 간밤 이란의 카젬 가리바바디 외무부 차관이 오만과 평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규율하기 위한 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20원 하락한 1507.5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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