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년 경과 최장수 점포 15곳에 기념물 설치
쇼핑백·명함 등 고객 접점에 헤리티지 디자인 적용

이번 사업은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축적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은행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4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오랜 세월 지역 금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동시에 고객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은행 고유의 시각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헤리티지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해 고객 접점 전반에 도입한다. 새 디자인은 쇼핑백과 명함 등 고객이 일상에서 접하는 물품에 우선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역사적 깊이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이희제 차장은 “최근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서도 주목받은 우리은행의 127년 역사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다”며 “이번에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점포들을 재조명하며 그 신뢰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희망찬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