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산량은 지난해 9월 200만 바이알을 기록한 뒤 약 8개월 만에 달성했다. 바임은 국내외 수요 증가가 생산량 확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쥬베룩은 고분자 폴리D,L-락틱애씨드와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다. 회사는 피부 진피층 주입 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군도 넓히고 있다. 바임은 쥬베룩, 쥬베룩 볼륨, 쥬베룩 i, 쥬베룩 G를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쥬베룩 스킨 출시도 예정했다. 제품별 입자 크기와 함량을 달리해 시술 부위와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정품 인증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시술 후 받은 정품인증카드의 QR코드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인증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정품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현 바임 대표는 "지난해 200만 바이알 생산 이후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300만 바이알 생산에 도달했다"며 "라인업 확장과 정품 인증 캠페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쥬베룩의 다공성 망상구조 기술을 담은 제품을 여러 접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확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