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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도 검색부터 비교까지 손쉽게”…차란차, 중고차 플랫폼 전면 개편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18 13:16

/차란차
/차란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도이치오토모빌 그룹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가 사용자 중심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차 플랫폼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내차 사기’와 ‘내차 팔기’를 플랫폼 전면에 내세워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기존 활성도가 낮은 콘테츠는 과감히 정리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중고차 탐색 과정의 편의성 향상이다. 기존 이원화된 차량 모델 탐색과 조건별 검색 흐름을 통합해 매물 접근성을 개선했다. ‘자연어 검색 기능’이 도입돼 일상에서 대화하듯이 고객이 원하는 매물 탐색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됐다. 세부모델 이미지 노출, 등급 그룹화, 바디타입 검색 조건 확대 등을 적용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상태와 구입 전 살펴야 할 핵심 정보 확인도 간편해 졌다. 사진 뿐만 아니라 숏폼 영상 노출, 추천 매물 구성, 확대 기능, 주요 정보 재배치로 매물 상태와 핵심 정보 파악 속도를 높였다.

필수 확인 서류인 성능점검, 보험이력, 등록정보 등의 데이터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리했다.

플랫폼 운영 기반 기술적 고도화도 병행됐다. 차란차는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구동 속도를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다양한 기기와 접속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일관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플랫폼’을 도입했다.

차란차 권혁민 대표이사는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탐색 피로감과 정보 확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향후에도 사용자 관점에서 플랫폼을 고도화해 차란차만의 차별화된 중고차 이용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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