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민·김유진·박채린 각 체급 금메달…스포츠지도과 및 사범대학 소속 학생 나란히 입상
- 박성경 스포츠단장 "태권도 종목 등 스포츠 스펙트럼 확장…선수단 전폭 지원할 것"

이번 대회 각 체급 결승에 오른 김규민(영어교육과 2년), 김유진(영어교육과 1년), 박채린(스포츠지도과 1년)이 나란히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류수민(영어교육과 2년), 정은율(스포츠지도과 1년), 김지후(컴퓨터교육과 1년)가 3위에 입상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학생 선수들의 입상과 함께 지도자 부문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가톨릭관동대 태권도 선수단을 지도하는 김천규 감독은 훈련 시스템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천규 감독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전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유진 학생은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함께 땀 흘린 학우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냈다”며 “자만하지 않고 학교를 빚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사범대학 소속 학생들도 다수 입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박성경(시몬 신부) 가톨릭관동대 스포츠단장은 “이번 성과는 축구와 동계 스포츠를 넘어 태권도까지 우리 대학의 체육 종목이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천규 감독과 선수단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