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후보는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열린 ‘인천 논현동 총연합회(논총연) 주민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을 국제자유도시 특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문종관 인천시의원 후보, 최연선 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논총연은 이날 유 후보에게 ▲소래IC 건설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 ▲인천 철도교통 확충 ▲광역버스 확대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 추진 ▲남동산단 환경관리 및 미래산업 전환 ▲논현 생활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6대 핵심 과제를 전달했다.
◇“주민 제안 적극 반영해 논현동 발전 추진”
특히 주민들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권 균형발전, 산업단지 환경 개선 등에 대한 행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천시와 남동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유 후보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강조했다.
박종효 후보 역시 논현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 현안 10대 과제와 관련해 “예산 확보와 적극 행정을 통해 남동구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손범규 당협위원장도 “인천시와 남동구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을 위한 정책과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후보는 최근 인천 각 지역을 돌며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는 등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