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21일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는 빅오션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오션은 멤버 전원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앨범마다 수어를 안무에 녹여내며 K-팝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처럼 빅오션은 장애를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감각과 개성으로 표현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열린관광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빅오션은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올해 말까지 열린관광지 체험 영상 제작 등 무장애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빅오션은 “일상 속 문턱을 직접 느껴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오션은 지난 19일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ake it up to you’는 갑작스럽게 무산된 유럽 투어 이후 오랜 시간 이들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가사 속에는 실제로 무산됐던 유럽 투어의 도시들이 차례로 호명되며, 각 도시의 현지 언어 표현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 깊이를 더한다.
[사진 제공 =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