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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62년간 지켜 본 어느 제자 이야기

이순곤 기자

입력 2026-05-30 09:12

[이경복의 아침생각]...62년간 지켜 본 어느 제자 이야기
[이경복의 아침생각]...62년간 지켜 본 어느 제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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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62년간 지켜 본 어느 제자 이야기
중학입시 뜨겁던 1964년 만나서, 울진 원자력 3호기 준공 훈장 받고 7개 회사 사장하다 퇴임 세계 유람하며
쉬고 있는 이윤영님, 딸은 내가 이름 지어 준 '수련' 이때쯤이면 농원에 기증한 선친 수석과 농원 둘러보는게
연례 행사, 그는 초교때 어린이 신문 보관하고 자녀 장난감과 돌잔치 옷 손주에게 물려준 대단한 부모, 손주들
제사 모습, 정원 속 뱁새집 관찰 사진 보며, 아들 박사 부부 결혼 때 써 준 축시 다시 읽으면서 온 가족 행운 기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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