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1일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정지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전무후무한 흥행 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 주해은은 더욱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정지원 캐릭터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다.
영화 ‘스윙키즈’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린 후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극에 활력을 더해온 주해은. 특히 작년 디즈니+ '나인 퍼즐'에서 염세령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받은 바, ‘범죄도시5’ 합류 소식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극에 풍성함을 더해온 주해은은 ‘범죄도시5’에서도 적극적이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 것을 예고했다.
김재영이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으로 출연한다. 이 밖에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아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이학주는 이강태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다양한 악역과 코믹 캐릭터를 소화해온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드라마 ‘신병’ 시리즈, 영화 ‘육사오’ 등에서 코믹 연기를 보여줬던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합류했다.
한편, ‘범죄도시5’는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달 24일 전격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제공 = 유본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