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장] ‘EP 2집 컴백’ 미야오,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띠로리’로 저희의 강한 야성을 보여주는 게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1174230022890d3244b4fed1225101198.jpg&nmt=30)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EP 2집 ‘BITE NOW’와 타이틀곡 'DDI RO RI'를 1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미야오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P 2집 ‘BITE NOW’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BURNING UP'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미야오는 특유의 강렬한 음악과 고품격 퍼포먼스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원은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완성도가 있다. 정체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안나는 “이번에는 미야오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서,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린은 “다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들으시면서 재밌을 것 같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엘라는 “다 열심히 준비해서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인은 “모든 곡을 타이틀곡처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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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EP 'BITE NOW'는 타이틀곡 'DDI RO RI'를 포함해 'Hit' Em', 'In my hands', 'Favorite Song', 'Revenge'까지 다섯 개의 신곡으로 채워져 있다.
'BITE NOW'는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만큼 완성도 높은 EP라고 생각한다”며 “저희의 정체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나는 “미야오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인은 “수록되는 다섯 곡 모두 타이틀곡 준비하듯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타이틀곡 '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했다. 인트로부터 곡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은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강한 카타르시스를 끌어낸다.
가원은 “저희 미야오 만의 색채를 담았다. 등장만으로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웅장감을 드리고, 저희의 강한 야성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고 밝혔다.
수인은 “준비 기간이 길어서 합을 열심히 맞췄다. 고양이가 아닌 맹수로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원은 “많은 릴스나 숏츠에도 나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엘라는 “아는 맛이 무섭다는 클래식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갔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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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띠로리’를 들은 순간에 대해 엘라는 “어릴 때 친구와 장난칠 때 불렀던 음이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멋진 비트와 섞으니 새로운 매력이 드러나서 신났다”고 설명했다.
나린은 이어 “좋으면서도 걱정이 됐다. 가사도 직관적이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됐다. '띠로리'를 멋있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미야오는 신보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무드 필름,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들을 거쳐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을 포착한 'DDI RO RI'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가원은 “타이틀곡 디렉팅을 직접하게 됐다. 이번 신곡을 통해 음악 방향성을 보여드려야 했다”며 “멤버 강점, 시너지를 확실하고 뚜렷하게 최대치로 이끌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원은 이어 “조금씩 디렉팅을 해보다가, 나중엔 다섯 명이 알아서 디렉팅을 해보라고 제안 주셨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호흡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서 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데뷔 당시부터 화려하게 등장하며 단숨에 5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도약한 미야오는 대체 불가한 음악적 색채를 겹겹이 쌓아 올리고 있다.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올 미야오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미야오의 EP 2집 'BITE NOW'와 타이를곡 'DDI RO RI'는 1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사진 제공 = 더블랙레이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