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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김보라, 2일 ‘파이널 집중유세’…“민주당 원팀으로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01 18:23

이마트 사거리서 선거운동 대미 장식…감사 퍼포먼스
김 후보, 원팀 총결집으로 본투표 전원 참여 호소 예정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 출정식 모습. /선거캠프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 출정식 모습. /선거캠프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파이널 집중유세’를 개최하며 본투표를 하루 앞둔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번 유세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진행했던 장소에서 다시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날 유세를 통해 안성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시작한 곳에서 마무리”…원팀 결집의 상징 무대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번 파이널 집중유세를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준비했다.

특히 윤종군 국회의원과 양운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해 민주당 원팀 체제를 재확인하고 안성 발전을 위한 공동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캠프 측은 이번 유세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모든 현장의 열정을 집약한 무대라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선거운동원 향한 감사…“진정성 있는 선거의 피날레”

이번 유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선거운동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감사 행사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선거 기간 내내 거리와 시장, 골목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활동해 온 선거운동원들을 무대 앞으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후보단 전원이 선거운동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고개 숙여 감사하는 ‘감사 퍼포먼스’와 특별 영상 상영도 마련된다.

이는 경쟁과 대결 중심의 선거 문화를 넘어 함께 땀 흘린 사람들의 노고를 조명하며 감동과 진정성을 전달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캠프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어준 선거운동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가 가능했다”며 “마지막 유세를 감사와 존중의 무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 “안성의 변화 멈추지 말아야”

유세의 마지막은 김보라 후보의 파이널 연설이 장식한다.

김 후보는 연설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재선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 구축과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투자 유치, 안성 철도시대 기반 마련 등 지역 발전 성과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안성 혁신을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거를 안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도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으로 규정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김 후보는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당 원팀의 힘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 그리고 확실한 미래 인프라 구축 계획으로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최종 유세 이후에도 퇴근길 시민 인사와 야간 거리 인사를 이어가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시민들과 소통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 모인 당원과 지지자, 시민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에 투표하면 안성이 이깁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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