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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갈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체결

입력 2026-06-16 15:56

창립 40주년 맞아 미래 외식인재 양성 본격화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협약(MOU) 체결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협약(MOU) 체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외식문화기업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벽제갈비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 정보 공유, 교육·연구 분야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실제 외식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벽제갈비는 학생들이 외식업 운영 전반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벽제갈비는 40여 년간 축적한 외식업 운영 경험과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교육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 역시 호텔·관광·외식 분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현 벽제갈비 대표이사는 "외식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학생들이 실무 경험뿐 아니라 벽제갈비가 쌓아온 고객 중심 가치와 경영 철학을 배우며 미래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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