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산 천연 벌꿀의 깊고 은은한 풍미 더해

풀무원다논은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간편식 수요 확대에 맞춰 그릭요거트와 천연 벌꿀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그릭요거트는 식사 대용식과 건강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2024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발효유 시장 관련 검색어에서 그릭요거트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풀무원다논은 소비자들이 그릭요거트에 꿀이나 그래놀라 등을 곁들여 먹는 소비 패턴에 주목했다. 이에 별도의 토핑 없이도 한 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풀무원요거트 그릭' 특유의 진한 맛에 그리스산 천연 벌꿀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또한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인 '요플렉스 소그릭 F1(Yoflex Sogreek F1)'을 함유해 정통 그릭요거트의 특징을 살렸다.
영양 설계에도 건강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 한 컵(90g)에는 단백질 5.4g과 프로바이오틱스 450억 CFU가 들어 있으며,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개발했다. 열량은 67kcal 수준으로 저지방 설계를 적용해 부담을 낮췄다.
곽정원 풀무원요거트 그릭 브랜드매니저(BM)는 "그리스산 천연 벌꿀을 활용해 맛과 영양, 간편함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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