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핫 등 ‘소바바 치킨’ 라인업에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정조준한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 원을 돌파했다. 판매량은 100만 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뼈 있는 치킨’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에어프라이어로 14분 조리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컬 메이킹 공법’을 적용해 얇은 튀김옷을 입히고, 올리브유를 더했다. 닭다리와 날개, 몸통 등 치킨 반 마리를 한 팩에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에서 ‘황민현과 함께하는 소바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취식은 물론 포장과 배달 모두 가능하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도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고 있다. 남은 야구 정규시즌 동안 구장 내 특별 매대에서 치킨과 맥주로 구성된 ‘소바바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소바바 치킨’은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억 원, 누적 판매량 2500만 봉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바바는 하나의 제품으로 출발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독립적인 치킨 전문 브랜드로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킨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외식과 배달 치킨 시장까지 아우르는 대형 브랜드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