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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노·사·감 합동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 개최

입력 2026-06-17 15:49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 실천 다짐하며 청렴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한전KPS 김홍연 사장(가운데)와 김종일 노조위원장(왼쪽), 이성규 상임감사(오른쪽)가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 중 퍼즐을 맞추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전KPS 김홍연 사장(가운데)와 김종일 노조위원장(왼쪽), 이성규 상임감사(오른쪽)가 ‘청심환 캠페인’ 서약식 중 퍼즐을 맞추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다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전KPS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감 공동 실천에 나섰다.

한전KPS는 지난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노·사·감 합동 청심환(淸SIM環) 캠페인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홍연 사장과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 이성규 상임감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심환 캠페인은 '청렴한 소통'을 통해 의전문화를 간소화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하자는 취지의 조직문화 혁신 활동이다. 한전KPS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 조직문화 정착, 구성원 중심의 업무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서약을 통해 청렴 소통 확대와 조직문화 개선,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노·사·감 대표가 직접 참여한 '청심환 퍼즐 맞추기' 행사는 조직문화 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완성된 퍼즐은 노사와 감사 조직이 함께 협력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이 존중받고 공감받는 조직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노동조합도 청심환 캠페인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청심환 캠페인은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노·사·감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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