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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OC·IOON, 국내 첫 국제공인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과정 개최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6-18 18:49

- 그리스·일본 전문가 강의… 품질·감각평가·시장 3개 세션 진행

사진='360°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기초 과정’을 듣고 있는 교육생 모습 / 제공: KIOOC
사진='360°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기초 과정’을 듣고 있는 교육생 모습 / 제공: KIOOC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IOON과 KIOOC가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뉴브호텔에서 '360° 올리브오일 소믈리에 기초 과정'을 국내 최초로 공동 개최했다.

올리브오일 품질 이해와 기초 감각평가 능력을 익히는 입문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그리스 크레타 출신 전문가 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가 올리브 재배부터 추출·저장·유통에 이르는 품질 가치사슬 전반을 강의했으며, IOC 공인 감각평가 전문가 히데아키 시바타가 과일향·쓴맛·매운맛 등 주요 감각 특성을 실습으로 가르쳤다.

사진=그리스 올리브오일 전문가 ‘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의 강의 모습 / 제공: KIOOC
사진=그리스 올리브오일 전문가 ‘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의 강의 모습 / 제공: KIOOC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정석 KIOOC 조직위원장이 글로벌·한국 올리브오일 시장 동향과 소비자가 객관적 품질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연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IOON 대표 스피로스 체바스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됐다.

스피로스 체바스 대표는 "올바른 교육과 감각평가 문화가 정착된다면 한국은 아시아 올리브오일 시장의 중요한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사진=KIOOC 조직위원장이나 올리브스탠다드 대표 ‘이정석 대표’의 강의 모습 / 제공: KIOOC
사진=KIOOC 조직위원장이나 올리브스탠다드 대표 ‘이정석 대표’의 강의 모습 / 제공: KIOOC

이정석 조직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올리브오일 품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전문가들과 협력해 한국의 올리브오일 교육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그리스), 히데아키 시바타(일본), 스피로스 체바스(스위스), 이정석 대표(왼쪽부터) / 제공: KIOOC
사진=엠마누일 카르파다키스(그리스), 히데아키 시바타(일본), 스피로스 체바스(스위스), 이정석 대표(왼쪽부터) / 제공: KIOOC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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