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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즈엔젤, 미니 1집 타이틀곡 ‘Picasso’ 활동 성료…완성형 무대 '존재감 각인'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19 10:00

크레이즈엔젤, 미니 1집 타이틀곡 ‘Picasso’ 활동 성료…완성형 무대 '존재감 각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이 타이틀곡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크레이즈엔젤은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끝으로 미니 1집 타이틀곡 'Picasso(피카소)'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쳤다.

비주얼과 실력, 소통 3박자를 갖춘 육각형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크레이즈엔젤은 모든 무대를 핸드 마이크 라이브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11회의 방송 출연 무대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한층 정교해진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밖 행보도 활발했다. '생목 라이브', 릴레이 댄스, 안무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Picasso' 댄스 챌린지도 꾸준히 이어가며 폭넓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활발한 소통으로 팬들과의 접점도 넓혔다. 크레이즈엔젤은 활동 기간 동안 온라인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단독으로 진행한데 이어, 오프라인과 영상통화를 결합한 팬사인회까지 총 2회에 걸쳐 팬들을 직접 만났다. 크레이즈엔젤은 형식을 달리한 두 차례의 팬사인회를 통해 국내외 팬 모두와 가까이 소통하며 두터운 팬심을 쌓았다.

'Picasso'는 파블로 피카소의 도전 정신을 콘셉트에 녹여낸 앨범으로, 혼란과 성장통 속에서 잃었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아트팝이라는 독자적인 장르 색깔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레이즈엔젤은 'Picasso'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는 반응이다.

한편 크레이즈엔젤은 수록곡 'Land of Dreams(랜드 오브 드림즈)'로 후속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과 행사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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