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에 9300선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9 09:59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주 호재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처음으로 9300포인트를 돌파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61포인트(2.80%) 상승한 9317.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989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62억원, 1394억원 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34% 오른 37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5.36% 상승한 28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각각 37만4500원(3.31%), 285만원(6.15%)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SK스퀘어(9.41%), 삼성전기(6.05%), 현대차(0.25%), 삼성생명(8.74%), LG에너지솔루션(4.38%) 등이 모두 강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