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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빈, 론칭 10주년 기념 신메뉴와 특별 세트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6-22 08:30

베스트셀러 대용량 XL 메뉴 전환, 시그니처 플래터·콥샐러드 등 공유형 구성 강화

사진제공=브런치빈
사진제공=브런치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브런치 카페 전문 브랜드 브런치빈이 론칭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재구성한 신메뉴와 특별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10주년 기획 메뉴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판매 데이터와 다각적인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엄선됐다.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들을 대용량(XL)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트렌디한 신규 메뉴를 추가 편제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내방객들이 함께 공유해 즐길 수 있는 공유형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골자다.

새롭게 도입되는 ‘올미트(All Meat)’는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소시지 등 다채로운 육류 및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낸 브런치빈의 플래터 메뉴다. 깊은 풍미의 라구소스와 매콤한 스리라차마요, 부드러운 아이올리소스가 함께 제공되어 또띠아에 취향대로 싸 먹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한 대표 핵심 메뉴 3종은 XL 사이즈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클래식스파이시 XL(Classic Spicy Pasta XL)’은 베스트셀러인 스파이시 파스타의 소스와 면의 중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대용량 메뉴로 다인원 모임에 적합하다. ‘쉬림프알리오 XL(Shrimp Aglio e Olio XL)’ 역시 주문율이 높은 알리오올리오의 크기를 대폭 키워 시각적 만족감과 풍성함을 배가시켰다. 아울러 남녀노소 선호도가 높은 ‘김치필라프 XL(Kimchi Pilaf XL)’도 쉐어링 목적에 맞춰 대용량 구조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신선한 원재료를 직관적으로 활용한 웰빙 라인업 ‘콥샐러드(Cobb Salad)’도 추가됐다. 방울토마토, 소시지, 계란, 블랙올리브 등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재료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한 그릇에 담아냈으며, 고소한 렌치소스를 결합해 한층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브런치빈은 10주년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자 특별 연계 세트인 ‘All Meat & X-Large SET’를 한정 기간 운영한다. 해당 세트는 지난 10년간의 시그니처 메뉴와 이번에 출시된 XL 메뉴를 유기적으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상세 구성은 ▲올미트 ▲콥샐러드 ▲클래식스파이시 XL ▲음료 2잔으로 편제됐으며, 기본 아메리카노 외에도 탄산음료, 아이스티, 얼그레이티, 캐모마일티 등으로 추가 비용 없이 변경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이번 기획 세트는 정상 가격 대비 최대 14,8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브런치빈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브런치빈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신메뉴와 특별 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런치빈만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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