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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특수?... 노랑통닭 가맹점 매출도 증가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22 10:44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가 열린 지난 19일 가맹점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랑통닭
/노랑통닭
이날 만이 아니다. 노랑통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경기에서도 이른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대 매출은 전주 동시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일매출도 직전 평일 평균 대비 약 95% 상승했다.

응원 열기는 19일 열린 경기까지 이어졌다.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 시간대 매출은 전주 동시간 대비 약 407% 증가했다. 전체 일 매출 역시 직전 평일 평균과 비교해 약 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일부 가맹점은 경기 시간에 맞춰 영업시간을 조정하고 단체 예약을 조기에 마감하는 등 예상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며 “향후에도 고객 주문이 집중되는 시점과 지역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가맹점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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