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에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를 비롯해 워터밤과 댄스대회 그리고 유명 가수의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까지 열리면서 올해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관련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의 다회용기 사업에 참여한 바비바채(대표 고지원)는 올해 축제에 약 5만여개의 다회용기를 협찬했다. 협찬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5개의 수거함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사용한 용기도 수거했다.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사출 등 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자연스럽게 친환경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다회용기를 사용했다는 시민들은 “다회용기를 사용해서 쓰레기가 많이 없는 것 같아 좋다” 또 “행사 때마다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좋겠다”는 환경보호와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긍정적 의견도 남겼다.
바비바채 고지원 대표는 “앞으로도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면서 “다회용기 뿐 아니라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해 사회에 더 많이 기여하고,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