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에 개장 후 한때 8900.68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18억원, 330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조5445억원 순매도 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61% 오른 291만9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시가총액으로는 2080조 3782억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2066조 6595억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0.14% 하락한 35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지만 25년 7개월 만에 2위로 물러섰다.
이외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SK스퀘어(10.67%), 삼성물산(5.80%)은 올랐고 삼성전기(-1.85%), 현대차(-5.22%), LG에너지솔루션(-4.70%), 삼성생명(-9.36%)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10.0원 오른 15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