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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가맹점 대상 정기교육 진행...‘K-반상 국가대표’ 비전 공유

김신 기자

입력 2026-06-23 09:53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브랜드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본아이에프 사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전국 24개 가맹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본우리반상은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진행되는 초기 교육뿐 아니라 연중 정기교육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운영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외식업계가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 품질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우리반상은 점주들이 브랜드 운영 철학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오는 2028년까지의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며 ‘품격 있는 한식 경영자 양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가맹점주가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한식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K-반상의 국가대표’라는 브랜드 비전과 함께 한식의 본질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한식의 격’을 주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운영 전략과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표이사 특강과 브랜드 비전 발표, 디지털 마케팅 활용 교육,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팀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활용한 매출 향상 전략과 리뷰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고객 경험 사례를 접하고 매장 운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본우리반상은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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