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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픽셀(PANAPIXEL), 신규 농도 UB 40% 출시...50%-30% 사이 새 선택지

김신 기자

입력 2026-06-23 10:41

사진=파나픽셀 제공
사진=파나픽셀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틴팅(썬팅)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PANAPIXEL)이 신규 농도 제품인 UB VLT 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UB 40%는 기존 50%와 30% 사이의 농도로, 밝은 시야와 프라이버시 사이에서 균형을 원하는 운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자동차 틴팅은 일반적으로 열차단 성능과 농도를 기준으로 선택되지만, 실제 운전자들은 주행 환경과 개인의 시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농도를 선호한다.

파나픽셀 관계자는 "기존 UB 50%를 선호하는 고객 중 일부는 조금 더 깊은 프라이버시를 원했고, 반대로 30%를 고려하던 고객 중에는 조금 더 밝은 시야를 원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UB 40%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농도"라고 설명했다.

파나픽셀 UB는 파나픽셀의 대표 하이엔드 비금속 나노세라믹 틴팅 필름으로, 파나픽셀이 개발한 초고투명 Natural Black 원단을 적용한 제품이다. Natural Black은 외부에서는 깊고 정제된 블랙 컬러를 구현하면서도, 실내에서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원단이다.

파나픽셀은 틴팅을 단순한 자외선이나 열을 차단하는 제품이 아닌 운전 환경의 일부로 보고, 차단 성능뿐 아니라 실제 주행 중 운전자가 경험하는 시야의 편안함과 균형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UB 40% 출시로 파나픽셀 UB 시리즈는 70%, 50%, 40%, 30%, 15%, 5%의 농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파나픽셀 관계자는 "모든 운전자에게 동일한 농도가 정답일 수는 없다"며 "UB 40%는 50%와 30% 사이에서 자신에게 맞는 균형을 찾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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