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셰프 및 외식·음료 분야 전문가 재능기부 참여

테이블 포 올은 한국컴패션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나눔 캠페인이다.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외식·음료 업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모금과 채리티 디너, 해외 비전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올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전액 케냐 식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컴패션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가정에 긴급 식료품 패킷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3500가정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21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어린이센터의 주방시설 개보수 사업도 추진한다.
후원 참여는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일시후원과 정기후원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일정 금액 이상 후원자에게는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한 한정판 에이프런을 제공한다. 참가자 일부는 추첨을 통해 부산과 서울에서 열리는 채리티 디너 초청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TFA 채리티 디너'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첫 행사는 7월 26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어 11월 22일에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두 번째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 행사에는 조희숙 셰프를 비롯해 라연, 온지음, 제로컴플렉스, 레스토랑 알렌 등 국내 외식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외식업계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도 동참한다. 캐치테이블은 플랫폼 내 홍보를 지원하고 참가자 모집을 돕는다. 부산 채리티 디너 신청은 7월 1일부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7월에는 일부 셰프와 소믈리에가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현지 어린이와 가정을 만난다. 참가자들은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찾아 위로를 전하고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온 서현민 셰프는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어린이들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외식업계 관계자들이 나눔 활동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전문가들과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든 후원이 어린이들에게 오늘의 힘과 미래의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